에궁 열나 썼는데
다 날라가서리... 그냥 그림만 올린다.
암튼, 서연이가 아빠 선물로 현관 앞에 설치한 조형물(?)이다.
정말 내가 한개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것.
풍선에 물을 넣고 고정시킨 것도 대단. A4지를 샴푸기획세트 상자에 붙인 것도 대단~
왼쪽 풍선은 여자인지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만들고.. 귀까지 그렸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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