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거리 (33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이 오면 1. 가을이 오면 - 이문세2. 알수없는인생 - 이문세갠적으로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 잼나게 봤다. 발칙한 여자들 주제가. 드라마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이 노래 도입부가 매우 멋지게 들렸다.비정상적인 스토리지만. 결론 또한 진부하지 않아서좋았다. 그녀의 웃음소리뿐 와우.. 역쉬 윤도현 목소리 넘 좋다. 짱!! 인생반전연습 내행동을지배하고 결정하는것은바로나입니다. 오직나만이내태도를바꿀수있습니다. 나자신을위해마음껏게으름을피울수도있고 부지런하게활동하여인간관계를유연하게만들수도있습니다. 나에대한사람들의평가는변하지않을수있지만 내가어떻게살아갈지는바로 나자신이결정합니다. -A.J셰블리어의《인생반전연습》중에서-꼭 그렇기만 하랴?내 행동을 지배하고 결정하는 내가 지금 처한 환경, 학습, 보고 배운 것들, 외압 등등으로 인해 결정할 것이다. [펌]지상의 포도로 천상의 맛을 만들다 - 앙리 자이에 지난 2006년 9월 20일 부르고뉴 와인의 신으로 추앙받던 ‘앙리 자이예’가 사망했다. 그날부터 앙리 자이예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와인은 폭등했고 바람처럼 사라지기 시작했다. 얼마 전 한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다. 뉴욕에서 그가 만들었던 1985년 빈티지 ‘크로 파랑투(Cros Parantoux)’를 3500달러에 샀다는 소식이었다. 독자들은 비싸다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이 가격이라면 어떤 수집가도 눈독을 들일 정도로 싼 가격에 제시된 것이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심지어 서울에서 뉴욕까지 왕복 비행기 값을 더한다 하더라도…. 와인 양조기법을 개선하면서 20세기 말, 앙리 자이예는 부르고뉴의 젊은 양조자들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쳤다. 그의 포도밭을 물려받은 조카 에마뉘엘 루제(Emmanuel Rouge.. 자기 관찰 지금부터라도나는 내생을유심히관찰하면서살아갈것이다. 되어가는대로놓아두지않고적절한순간, 내삶의방향키를과감하게돌릴것이다. 인생은그냥받아들이는것이아니라 전생애를걸고라도탐구하면서 살아야하는무엇이다. -양귀자의《모순》중에서- 인생은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전 생애를 걸고라도 탐구하면서 살아야 하는 무엇알면서도 자주 방관자가 된다. [펌]모든 일이 제 속도로 모든 일이 제 속도로 마음아, 내 마음아 천천히, 천천히! 서두르지 말자 모든 일이 제 속도로 이루어진다. 정원사가 물을 백 바가지씩 날마다 줘도 열매는 제때가 되어야 비로소 맺히는 법. - 카르비 '모든 일이 제 속도로' - [펌]물안개 물안개 -류시화세월이 이따금 묻는다.사랑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느냐고...물안개처럼몇 겁의 인연이라는 것도아주 쉽게 부서지더라이웃 블로그에 퍼왔어요~~ 베토벤 월광 링크 요즘 이걸 쳐볼까하고 띄엄띄엄 쳐보고 있다.빌헬름 켐프라는 유명한 피아니스튼가 보다.objectlaunch("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