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 시간
뭔가 할 일이 있어 컴 앞에 앉아 있는데
둘째 아이가 쪼르르 달려와 "엄마 뽀뽀~"
조그맣고 부드러운 정말 앙증맞은 입술이닷 ^^
조금 뒤 큰 아이가 "엄마 잘 자~ 사랑해"
이런 벌써 숙녀티가 난다. ^^;;
오늘도 하루종일 아이들과 씨름 했지만 이 짧은 순간의 행복을 위해 사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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