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둘째 생일이다.
아침엔 시금치나물, 미역국, 조기구이로 상만 차려 놓고 나왔다.
오늘 하필 대학 친구를 간만에 만나기로 했다.
약속 잡기가 너무 어려운 친구라 예정대로 진행이닷.
참 무정한 엄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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