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the winner takes it all... no.. the laster takes it all...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성공하는 자
잘하던 못하던 간에 끝까지 남은 자가모든 걸 갖는다.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하던 간에 끝까지 해나갈 수 있었면 좋겠다.
나 역시 끝까지 해내지 못한 일들이 더 많으나
어릴 때부터 한번 시작하면 일만 시간쯤은 계속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무엇을 하던 성공하리라.
The laster takes i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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