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보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하교 후 스케쥴 짜느라
또 돌봐줄 사람 구하느라
머리가 찌끈찌끈 아프다.
암튼, 지난번에 봐주신다던 분이
안봐주신다던데
자기가 알아보니 넘 작게 준단다.
3시간에 50만원이면 적지 않은 것 같은데
또 상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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