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거리/스크랩 (296) 썸네일형 리스트형 8월 3일 - 몽생미셸 거금 159유로씩/1인당 이나 들여서 간 몽생미셸은 완전 실망이닷...버스로 가는데만 6시간씩 걸렸는데... 관광안내 책자에서 넘 뻥친 것 같다.--; 8월 2일 - 오페라바르사유, 오르세미술관 오후엔 바르사유광장에 갔다. 바르사유 광장에서 빅토르위고 박물관 찾다가 2시간 가량 헤맴. ^^;빅토르위고가 쓴 책이 뭔가 궁금했는데... 레미제라블이군. ^^; 8월 2일 - 퐁피듀센터, 포름데알 오전엔 몽셀미셀에 가기위해 TGV 예약하러 찾아갔다.. 우와.. 97.6유로나 하다니...결국 버스투어를 하기 위해 시티라마 버스회사 찾느라 오전내내 헤맴..몽파르나스 타워.. 이 건물 근처에서 tgv를 타면 렌역에 도착 점심은 시내에서 일식집에 찾아감.. 간만에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당! 그 담 찾아간 곳은 퐁피두센터... 이런 화욜은 휴관이넹.. 요기가 참 또 번화한 곳이더라.. 포름데알이랑.. 쇼핑센터가 밀집. 광장에 있던 분수대 퐁피두센터 박물관 마들렌 사원과 오페라 가르니에... 8월 1일 - 오후 까르푸/루브르/오페라하우스/마들렌사원/시내... 체력짱인 아줌마 체력시험 ^^일단, 까르푸에 댕겨왔다. porte d'autil.. 인가 하는 곳을 꾸역꾸엮 찾아가서리..맥주 몇캔, 물, 콜라, 과자 1봉지, 빵을 사가지고 왔다.여기선 물도 어찌나 비싼지...그리고 훌륭하게도 버스를 타고 호텔까지 찾아왔당!둘째... 루브르 박물관.. 가는 날이 장날이라궁. 낼 루브르 박물관 가려했는뎅. 휴관일이닷.그래서 오늘 대충 둘러 봄.다빈치 코드가 생각나서 책에서 봄직한 것만 찍었당. 근데, 루브르박물관의 단체관광 손님은 죄다 한국사람들이더라. ^^; 8월 1일 파리에서의 바쁜 하루 - 베르사이유궁전, 루브르박물관 등등 8월 1일 베르사이유 궁전에 갔는뎅.. 휴관이란다.아쉬움.... 호러 사진.... 저기 어깨위에 올라앉은 아이는 누구? ^^;; 베르사이유 궁전 정원.베르사이유 궁전은 월요일 휴관이니 참고하길! 에펠탑과 몽파르나스 묘지 오후엔 회의 참석.. 혼자서 에펠탑과 몽파르나스 묘지에 다녀왔당 여긴 사르트르의 묘지란다... 모파상의 묘지를 찾으러 30분간 헤메다 실패함. --; 둘째날, 몽마르트 언덕/사크레 쾨르 성당/오벨리스크 등등 몽마르트 언덕 별거 아니더라..사크레 쾨르 성당엔 한국사람들도 많이 오나보다. 안녕하세요.. 라고 흑인애들이 인사를 하더니..거의 탈취하다시피 10유로를 강탈당함. 뭐 이상한 끈 같은 거 손목에 만들어주더니...신랑하고 신랑 직장동료하고 당했다. 난 잘 피했는데..사크레 쾨르 성당 여긴 엘리제 궁 오벨리스크.. 다빈치 코드에 나오는 그 오벨리스크 닷.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