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409) 썸네일형 리스트형 관계 무너져가는 기분 카드 ㅇㅇㅇ 원더풀 투나잇 I say yes you are wonderful tonight... 아이폰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를 더욱 더 지치게 해... 아이폰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내가 오늘을 기억할 수 있을까? 들국화의 노래를 듣고 친구와 한잔 술을 마시고 한강 다리를 건너는 버스 안.. 아이폰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나가수 보다가 갑자기 이선희의 인연을 다시 듣고 싶어졌다. 유투브로 검색해서 보니 나의 편식 음악. 그 당시 이런 곡들이었구나. ㅋㅋ 아이폰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노래 좋아했었는데 잔잔하게 묻어나는 고독감 근데 오~ 음반사에 남을만한 독창적인 형식이라네 1. 연주곡이 많은 컨셉 앨범 2. 유닛 세션으로만 구성 3. 퓨전 재즈풍 곡 아이폰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간만에 직장 상사에게 혼나고 비겁하게 도망나왔다. 이게 뭐냐. 나 학교 다니는 게 싫음 싫다 하던가 쳇 괜한 열등감 있는 거 아닐까. 암튼 눈을 부릅뜨고 있었는데 화장실 간 사이 울컥 해서 그냥 집에 간다고 뛰쳐 나옴 잘한 일이야. 울면 지는거얌.. 아이폰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