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435) 썸네일형 리스트형 [펌] 지금 단식을 해야 하는 이유 - 행복이 가득한 집 어떤 단식을 고르시겠어요? 단식 방법은 유연하기 때문에 따라 하기 쉽다. 뭘 먹을지, 언제 얼마나 먹을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말이다. 단식은 섭취 허용 범위에 제한을 두는 주스 단식과 금식 기간으로 구분하는 24시간 단식, 이틀 단식, 격일 단식, 장기 단식으로 나눈다. 자, 이제 어떤 단식을 선택하든 기꺼이 즐겁게 하길 바란다. 24시간 단식 방법 24시간 동안 온전히 굶는다. 그 밖에 특별한 규칙이나 금지 사항은 전혀 없다. 먹는 날에는 기분 좋게 배가 부를 때까지 먹어도 된다.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은 이게 전부다. 기간 일주일에 1~2회 단식일을 정해 24시간 동안 굶는다. 주의할 점 물은 원하는 만큼 마셔도 된다. 단, 한 번에 몰아서 벌컥벌컥 마시지 말고, 하루 종일 꾸준히 한 모금씩 홀짝이.. [펌] 백스윙시 왼쪽어깨 펴기 도전 좋은 연습방법을 소개 합니다. 바로 어드레스 자세에서 손목을 꺽어서 코킹을 미리 만들고 백스윙 탑을 완성하는 방법입니다. 한번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목이 꺽이면, 팔을 굽히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https://naver.me/GFZeCpMC [펌]NLP문제에서의 CNN의 활용 https://reniew.github.io/25/ 사이트에서 가져옴 NLP문제에서의 CNN의 활용 Image Pixel대신 NLP문제를 해결할 때는 문장이나 전체 글을 matrix형태가 Input값이 된다. 이 matrix의 각 행은 하나의 token이 된다. token은 주로 단어가 된지만 경우에 따라 개별 문자가 하나의 token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즉 각 행은 단어 vector를 뜻한다. 대부분의 경우 이 단어 vector는 임베딩한 vector가 되는데 임베딩의 경우 word2vec 혹은 glove 기술을 통해 임베딩시킨 벡터이다. 경우에 따라 임베딩 시키지 않고 one-hot vector가 단어 vector가 될 수도 있다. 임베딩이든 one-hot이든 일단 벡터의 차원이 100차원이라 하고.. 왼쪽 어깨가 나가지 않게 백스윙하고 어깨를 잡아두고 팔만 스윙 움직여 봄 어깨 두고 팔로만, 오른손을 놓아줌 https://youtu.be/MiEIKvnoCD8 골반회전 리뷰 골반회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 골프에서 골반의 정확한 사용법 1) 임팩트 전에 골반 회전이 잠시 멈추는 것을 볼 수 있다. 골반이 갑작스럽게 멈추는 타이밍에 소랙스(thorax : 흉부) 부분에서 엄청난 스피드를 내기 시작한다. 이 뜻은 소랙스가 본격적인 회전 스피드를 시작했다는 뜻이다. 소랙스라는 단어는 골프 스윙에서는 생소한 단어이기 때문에 흉부 대신 어깨라고 부르겠다. 소랙스가 중요하다. 어깨보다 몸통이 확들어오는 것이다. 2) 골반에서 멈춤이 생기는 동시에 어깨(소랙스) 회전을 하게 되고 3) 어깨 회전이 멈추면 손동작에 급격히 스피드가 붙는다. 4) 그리고 마지막 단계로 내려오는 손 스피드가 멈추면 클럽 헤드가 엄청난 스피드로 공을 치게 된다. 즉, 골반 회전은 어깨를 돌리기 위해서이고 어깨.. 人一能之己百之 人十能之己千之(인일능지기백지 인십능지기천지) 이건 정말 나의 골프스토리 같다. 도대체 왜 나는 백번 천번을 해야 같아지는건가... 人一能之己百之 人十能之己千之 남이 한 번 해서 능하다고 하면 자기는 백 번을 하고, 남이 열 번 해서 능하다고 하면 자기는 천 번을 한다. “人一能之(인일능지)어든 己百之(기백지)하며 人十能之(인십능지)어든 己千之(기천지)니라” ‘人一能之己百之(인일능지기백지)’는 남이 한 번에 능하거든 나는 백번을 한다, ‘人十能之己千之(인십능지기천지)’는 남이 열 번에 능하거든 나는 천 번을 한다는 뜻입니다. 배우지 않았으면 않았지 배운다면 잘할 때까지 물고 늘어져야 하고, 묻지 않았으면 않았지 물었다면 알 때까지 놓아서는 안되며, 생각하지 않았으면 않았지 생각한다면 이해할 때까지 집중해야 하고, 분별하지 않았으면 않았지 분별한다면 .. 己所不欲 勿施於人(기소불욕 물시어인) 내가 항상 마음에 새기는 경구 자기 기, 바 소, 아닐 불, 하고자 할 욕, 말 물, 베풀 시, 어조사 어, 사람 인. 내가 하고자 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베풀지 말라는 의미다. 사람의 성정(性情)은 비슷하니 내가 싫은 것은 남도 싫고 내가 좋은 것은 남도 좋아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자기는 싫어하면서 남에게는 강요한다면 이는 윤리에 맞지 않는 일이다. 심지어 자연법칙에도 위배되는 짓이다. 공자(孔子)의 가르침을 묶은 논어(論語) 위령공편(衛靈公篇)에서 유래한다. 위(衛)나라의 유학자이자 공자의 문하인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물었다. "제가 평생 동안 실천할 수 있는 한 마디의 말이라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공자는 "바로 용서의 '서(恕)'이다(其恕乎). 자신이 원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도 하지 말아야.. 2024년 1월 5일 1월 첫째날이 아닌 바로 오늘이 2024년의 시작이다. 연말연초 제주도 여행으로 잔뜩 먹고 마시고 흥취에 젖어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놀고 먹는 일에는 관성이 있나보다. 한번에 따악 하고 멈춰지지 않는다. 갈 때까지 가야만 이성이 나를 붙잡는다. 2024년은 욕망을 다스리는 한해가 되도록 해보자. 도대체 내가 어떤 욕구를 갈망하였는지, 그것이 어떤 의미였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것저것 더 덜어내는 삶을 살아보련다. 냉장고도 비우고, 몸도 비우고, 마음도 비우고... 대단한 일을 계획하지 말자. 소소한 소일거리와 행복을 추구하자. 올해의 키워드는 비움이다. 몸도 마음도 사람도 비우자. 이전 1 2 3 4 5 6 7 8 ··· 180 다음